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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27 오전 4:27:40
뉴욕시정부,아시안 비영리기관에 지원규모 전체 1.4%, 이중 대다수도 중국계에 몰려

 

뉴욕시 아시안 인구는 해마다 늘어 전체인구중 15%에 달합니다. 하지만, 시정부의 지원은 인구비율에 크게 못미치는데요, 지난 13년동안 뉴욕시로부터 아시안계 비영리단체가 받은 지원건수는 전체의 3%, 지원금액은 1.4%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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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화요일, 뉴욕시 아시안 비영리단체들은 뉴욕시정부의 아시안계 지원이 부족하다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날 아시안아메리칸 연맹,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민권센터등 뉴욕일원 한인단체와 아시안계 단체들은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하고, 시정부의 아시안계 지원이 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정부가 지난 13년동안 아시안계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에 지원건수는 전체 3만1999건가운데 996건으로 3.1% 예산액수는 전체 440억2700만1789달러가운데 6억0140만8848달러로, 1.4%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안계 인구는 해마다 늘어 현재 뉴욕시의 아시안계주민비율은 15%에 달합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 조앤유 사무총장은 "아시안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뉴욕시의 예산분배에 문제가 있다며, 신흥 이민자가 많은 아시안계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 정부기관별로 살펴보면, 아시안계단체에 지원한 교육국 예산은 0.5%,아동서비스국 1.6%,사회보장국 1.5%, 노인국 2.7% 청소년 커뮤니티개발국 4.2% 등으로 인구비율에 크게 모자라는 수준입니다. 
 
아시안계에 지원된 액수도 적지만, 한인비율은 상대적으로 더 낮았습니다.

아시안계에 지원된 뉴욕시 지원금중 92.8%가 중국계단체에 배분됐고, 한인단체에는 4.4%에 그쳤습니다.

뉴욕시의회 마가렛 친 의원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행정부에 아시안계 주민들을 위해 적절한 예산을 배분하도록 동료의원들과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린다리 사무총장은 "아시안 노인인구는 뉴욕시 노인인구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아시안계 노인들이 받는 지원이 매우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민권센터 그레이스 심 사무총장은 "아시안계 주민들은 신규 이민자들이 많아, 언어문제로 정부지원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편, 뉴욕시 아시안 권익을 위해 40여개 단체로 구성된 15%앤 그로잉연맹은 뉴욕시 사회복지 서비스 예산의 공정한 분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KRB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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