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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22 오후 6:37:11
한국전쟁 참전용사 사이버 납골당 만든다.

<앵커멘트>
한국전쟁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있는 시러큐스대학 한종우 교수를 황길재 기자가 인터뷰 했습니다.
===

전세계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소장 자료와 인터뷰 등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가 오는 11월 만들어집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시러큐스 대학 맥스웰 대학원 한종우 교수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보훈을 함과 동시에 한국의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한종우 교수}
: 참전용사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일은 돈도 많이 들고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

인터넷 웹사이트에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찍은 사진, 편지, 일기, 포스터, 지도 등 개인자료와 공식 문건, 참전 용사들의 인터뷰 등이 수록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종우 교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 7명이 한 팀이 돼 진행 중입니다.

한 교수는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비용은 한국 보훈처로부터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아카이브를 전세계 참전용사들의 사이버 납골당으로 만들겠다는 한 교수는 “(사이트를) 만들고 나서 젊은 세대들이 보고, 활용하고, 배우고, 후세들에게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종우 교수}
: 서두르지 않으면 자료가 사장된다. 참전 세대와 젊은 세대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 활용해야 한다.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올 여름부터는 한국군 참전용사들의 자료도 수집할 계획입니다.
한 교수는 웹사이트는 영어로 기본 제작되고, 한국어와 중국어로도 추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RB뉴스 황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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