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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0 오후 9:16:45
뉴저지 유권자 등록현황

 

(앵커) 11월 6일 본 선거를 위한 뉴저지 유권자 등록이 10월 16일 마감됩니다. 시민참여센터는 10일 현재 약 250명에 달하는 한인 유권자의 신규 등록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이번 선거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는 점 때문에 예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볼 수 있지만, 지난 해 한인 유권자의 투표 참여율이 18%에 불과했던 점을 생각하면, 유권자 등록에 더욱 힘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유진 기잡니다.

뉴저지주 한인 비율은 1.1%, 총 유권자 중 한인 유권자 비율은 0.4%입니다. 이는 한인 유권자 전체가 투표에 참여한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한인 유권자들이 영향력이 그리 크지 못하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박빙 양상을 보이는 선거에서는 한인들이 투표가 캐스팅 보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지난 해 선거 당시 한인 투표율은 18%, 82%이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또 지난 6월 실시된 예비선거 당시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버겐카운티 한인 투표율은 11%에 불과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필립 권 뉴저지 대법관 인준 부결로 한인 정치력 신장 필요성에 대한 한인들이 목소리가 높아졌으나 부결 사태 불과 3개월 후 실시된 예비선거에서의 한인들의 투표율은 여전히 저조했습니다.
꾸준히 한인을 대상으로 유권자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참여센터는 현재까지 접수한 유권자 등록자 수는 250 명 선이라며, 다음 주 23일에는 중부 뉴저지 찬양교회에서 등록운동을 벌일 것이라며, 한인 시민권자 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시민참여센터 한누리 디렉텁니다.
인터뷰(한누리)
일상에 쫓겨 투표에 참여할 수 없으니 등록도 하지 않겠다는 한인이 있다면 이는 잘 못된 생각으로 등록 유권자 수 만으로도 한인 정치력을 가늠할 수 있을 뿐더러 우편투표를 신청하면 굳이 선거 당일 투표소에 나가지 않더라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편투표 신청은 버겐카운티의 경우 해켄색 청사 3층에 위치한 ‘Superintendent of Election’에 나가 선거일 하루 전까지 직접 신청 할 수 있고 시민참여센터 등에서 우편투표 신청서를 작성해 10월 30일까지 도착시키면 됩니다. 또 유권자 등록 시 정당을 결정하기보다는 한인사회에 유익한 공약을 하는 후보를 관찰해 투표 당일에 지지 정당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KRB 뉴스 성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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